CJ원 포인트로 밴·스쿠터·전동 킥보드 탄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원 포인트로 밴·스쿠터·전동 킥보드 탄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AKR20240131039900017_01_i_P4.jpg)
220만여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더스윙은 공유 전동 킥보드·자전거 서비스, 공항 콜밴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더스윙의 전동 킥보드, 자전거, 스쿠터 등 10만 대의 마이크로 모빌리티뿐 아니라 프리미엄 밴, 공항 콜밴 탑승 시에도 CJ올리브네트웍스의 멤버십 서비스 CJ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CJ원 회원은 누구나 스윙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최초 1회 회원 연동을 하면 CJ원 포인트를 1천 포인트(P)부터 10포인트 단위로 월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CJ원과 스윙 포인트가 일대일 비율로 상호 전환할 수 있어 스윙(더스윙의 앱)에서 전동 킥보드, 자전거 등 이용으로 적립한 포인트를 CJ원의 제휴사 40여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스윙을 통해 쌓이는 포인트가 CJ원에도 쌓이는 적립 서비스까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