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브릿지 캐피털 CEO "비트코인, 반감기 후 최소 17만달러까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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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4월 예정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을 전망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은 4월 반감기 이후 유통량이 줄어들면서 최소 17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당시 가격 4를 곱하면 18개월 후의 가격이 됐다.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4월 반감기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라면, 18개월 후에는 20만달러가 되는 셈이다.
한편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은 블랙록 현물 ETF의 최초 외부 투자자로 알려진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수현 블루밍비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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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그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당시 가격 4를 곱하면 18개월 후의 가격이 됐다.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4월 반감기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라면, 18개월 후에는 20만달러가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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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