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31.0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31.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3.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0.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6.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7%, 79.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1.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일제약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강력한 신규 모멘텀 확보 (feat. 로어시비빈트)
01월 10일 SK증권의 허선재 애널리스트는 삼일제약에 대해 "세계 최초의 근본적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로어시비빈트', 임상3상 성공. 국내 골관절염 환자의 65%에 해당하는 2~3기의 미충족 의료수요 해결 기대.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독점 판권 가치는 기대 이상일 것. 올해는 삼일제약의 풍부한 주가 모멘텀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판단. 주요 주가 모멘텀은 ① 1H24 로어시비빈트 풀 데이터 발표 및 FDA 신청 ② 1H24 베트남 CMO 공장 KGMP 인증 확보 및 2H24 대규모 수주 ③ 신제품의 (아멜리부/레바케이) 시장 안착 등."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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