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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인플레 걱정 달랠 새콤달콤이가 왔어요”... 오렌지·한라봉·딸기 최대 20%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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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당관세 인하에 이마트 자체할인 더해 미국산 오렌지 평년 수준으로 값싸게
    □ 이달 매출 2배 상승한 오렌지 20% 저렴, 직소싱 비중 늘려 가격경쟁력 높여
    □ 한라봉·레드향 최대 15% 싸게, 딸기도 20%까지⋯사과·배·계란 등 설 식품도 할인
    이마트가 과일 물가를 낮추기 위해 할인행사에 나선다.

    과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책에 이마트의 자체적인 가격 투자를 더해 과일 체감 시세를 낮춘다.

    이마트는 관세가 인하된 오렌지와 자몽 등 수입과일을 비롯해, 한라봉, 레드향, 딸기 등 겨울 제철과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렌지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그 외 과일은 2월1일까지 일주일 간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이달(1/1~22) 매출이 2배 뛴 오렌지를 기존보다 20% 저렴하게 준비했다. 시세가 오른 귤, 만감류에 대한 수요가 대체재인 오렌지로 분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특대/특)'를 개당 1,580원/1,280원에 판매한다. 기존 50%에서 10%로 낮아진 관세 인하분에 자체 할인을 더해 관세가 없는 평년 3월 가격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산과일 가격 상승 상황을 고려해, 올해 수입과일인오렌지를 저렴하게 선보이고자 해외 직소싱 비중을 기존 50% 수준에서 80% 이상으로 확대했다.

    오렌지 수입량도 대폭 늘려 1월 입고 물량만 작년 대비 5배에 달한다. 2월 역시 작년 동월 대비 판매 물량을 최소 3배 이상 준비했다.

    자몽은 '레드자몽(이스라엘산)'과 '멜로골드자몽(미국산)'을 개당 2,4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시 1개를 추가로 주는 2+1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레드자몽은 속이 붉은 일반적인 자몽이며, 멜로골드자몽은 자몽과 오렌지를 교배해 일반 자몽보다 쓴 맛을 줄이고 단 맛은 더 높인 품종이다.

    한라봉과 레드향은 직전 대비 최대 15% 저렴하다. 한라봉(4~6입/박스, 4~7입/봉)를 13,900/10,900원에, 레드향(4~6입/박스, 4~7입/봉)를 16,900/13,900원에 준비했다.

    딸기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할인한다.

    ‘딸기(500g/팩)’는 3천원 할인한 12,800원에 판매하며, 산청, 금실, 킹스베리 등 프리미엄 ‘국산의 힘’ 딸기는 전품목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농식품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설 성수 신선식품 할인도 지속된다. 26일부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사과, 배, 계란, 대파 등을 30% 할인하며, 기존 행사가 연장되는 상품도 포함돼있다.

    이마트 이구남 과일 바이어는 "할당관세 시행에 따라 오렌지 등 수입과일 가격이 낮아지며 과일 소비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에 이어 2월에도 다양한 수입과일 할인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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