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 쉑(SHAK) 수시 보고

쉐이크 쉑(SHAK)가 11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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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Shack은 오랜 CEO인 Randy Garutti가 2024년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Garutti는 20년 넘게 회사에 근무하면서 핫도그 카트로 시작하여 뉴욕 태생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이끌었습니다. 매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전 세계적으로 5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상장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Korn Ferry가 이끄는 그의 후임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Garutti는 후임을 찾을 때까지 CEO 및 이사회 구성원으로 남을 것이며,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 2024년 말까지 회사의 고문으로 남을 것입니다. 신임 CEO 물색위원회는 대니 메이어(Danny Meyer) 회장과 척 채프먼(Chuck Chapman), 제프 로렌스(Jeff Lawrence), 로리 조지(Lori George), 조쉬 실버만(Josh Silverman) 사외이사가 이끌게 된다.

회사는 4분기 및 회계연도 2023년 지침을 반복하여 4분기에 2억 7,625만 달러에서 2억 8,175만 달러 사이, FY2023에 약 10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그들은 Same-Shack 매출이 4분기와 2023 회계연도에 각각 낮은 한 자릿수와 한 자릿수 중반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는 또한 4분기에 약 14개의 새로운 국내 회사 운영 매장과 5개의 라이선스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FY2023에는 각각 약 4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Shake Shack은 2023년 4분기 및 전체 회계연도에 대한 재무 지침을 발표하여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압박과 인플레이션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회사의 일반 및 관리(G&A) 비용에는 총 1,600만 달러의 자기자본 기준 보상 중 약 1,400만 달러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 지침에는 1분기의 법률 및 전문 수수료 160만 달러, 2분기의 전문 수수료 170만 달러, 3분기의 퇴직금 20만 달러가 제외됩니다. 이러한 비용을 포함하면 G&A 지침의 범위는 1억 2,850만 달러에서 1억 3,150만 달러에 이릅니다.

회사는 또한 다양한 조정 항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비GAAP 측정값인 조정 EBITDA를 부당한 노력 없이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GAAP 재무 측정값으로 조정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예측은 감사되지 않은 예비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잠재적인 개발 지연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실제 결과는 2023년 12월 27일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대한 회사의 연례 보고서(Form 10-K)에 보고되면 잠재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고품질 미국 클래식으로 유명한 Shake Shack은 2004년 창립 이래 크게 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5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Shack 앱은 고객 경험에 대한 브랜드의 약속을 반영하여 고객이 미리 주문하고 줄을 건너뛸 수 있는 편리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이러한 예측이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따른 미래예측 진술이며, 알려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실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쉐이크 쉑(SHAK)은 11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59% 오른 66.83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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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Shake Shack Inc.는 미국 및 국제적으로 Shake Shack 레스토랑(Shack)을 소유, 운영 및 라이선스합니다. Shacks는 햄버거, 핫도그, 치킨, 크링클 컷 감자 튀김, 쉐이크, 냉동 커스터드, 맥주, 와인 및 기타 제품을 제공합니다. 2021년 12월 29일 기준 국내 기업 운영 쉑 218개, 국내 라이선스 쉑 25개, 국제 라이선스 126개 등 총 369개의 쉑을 운영하고 있다. Shake Shack Inc.는 2001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