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칭, 2023년 마지막 HR컨퍼런스 IPC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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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즈니스 코칭 기업 인코칭(대표 김재은)이 'Take the Fast Track, 앞서가는 조직, 코칭이 답이다'를 주제로 마지막 IPC(Incoaching Private Conference)를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누리시아 연회장 2층(서초구 방배로 47 효령빌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코칭의 IPC는 기업 리더와 인사 담당자를 초청하여 코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HR 컨퍼런스로, 올해 3월, 6월, 9월에 걸쳐 세 차례 걸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로 총 4회의 대장정을 마친다.
앞선 세 차례의 IPC는 여성 리더십, 엔데믹 시대 리더십, 고성과 조직을 위한 코칭 등 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약 200명 가량의 HR 관계자와 리더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2월 IPC는 '조직에 필요한 핵심 인재 관리', '사내 코치 육성', '신임 임원 온보딩', '조직 내 갈등 관리', '2024년 코칭 트렌드' 등의 주제를 다루며, 인코칭 김재은 대표, 머서코리아 정성훈 상무, LG 인화원 김웅배 책임, 인코칭 송주호 코치와 박효정 코치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행사는 홍의숙 인코칭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주제별 강연-참석자 경품추첨-마무리의 식순으로 진행된다.
김재은 인코칭 대표는 "2023년의 마지막 IPC를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팀워크 향상과 리더십 발휘에 고민 많은 리더들에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IPC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 진단 SuccessFinder, 1 on 1 코칭 프로그램, 현장직 그룹 코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코칭 컨텐츠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인코칭의 IPC는 기업 리더와 인사 담당자를 초청하여 코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HR 컨퍼런스로, 올해 3월, 6월, 9월에 걸쳐 세 차례 걸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로 총 4회의 대장정을 마친다.
앞선 세 차례의 IPC는 여성 리더십, 엔데믹 시대 리더십, 고성과 조직을 위한 코칭 등 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약 200명 가량의 HR 관계자와 리더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2월 IPC는 '조직에 필요한 핵심 인재 관리', '사내 코치 육성', '신임 임원 온보딩', '조직 내 갈등 관리', '2024년 코칭 트렌드' 등의 주제를 다루며, 인코칭 김재은 대표, 머서코리아 정성훈 상무, LG 인화원 김웅배 책임, 인코칭 송주호 코치와 박효정 코치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행사는 홍의숙 인코칭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주제별 강연-참석자 경품추첨-마무리의 식순으로 진행된다.
김재은 인코칭 대표는 "2023년의 마지막 IPC를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팀워크 향상과 리더십 발휘에 고민 많은 리더들에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IPC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 진단 SuccessFinder, 1 on 1 코칭 프로그램, 현장직 그룹 코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코칭 컨텐츠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