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근무혁신 기업 '디노마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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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MICE & 콘텐츠 전문 기업 디노마드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으로부터 ‘2023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 기업은 근무 환경 혁신과 사내 문화 창출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올해는 1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디노마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업무의 효율성 및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주 1일 출근제 △가상의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메타오피스 근무제 △월 단위 정해진 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근무하는 플렉스 타임제 등 독자적인 근무 시스템을 도입해 구성원의 워크-라이프 밸런스에 중점을 두었고 이러한 혁신적인 근무 방식은 업무 생산성을 증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2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성과와 인사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평가 체계를 구축했고,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투명한 평가 과정을 통해 MZ세대 구성원들의 유입을 촉진하며, 직장 내 다양성과 창의성을 활성화시킨 점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인사 총괄 책임자 조가현 이사(CHO·공인 노무사)는 “‘세상을 더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앞으로도 구성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제도 혁신을 통해, 새로운 근무 문화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노마드는 지난 5월 SCI평가정보를 통해 진행된 ESG 종합평가 우수 등급 획득과 9월 ‘2023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근무혁신 우수기업(고용노동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중소벤처기업부), 가족친화 인증기업(여성가족부)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일터혁신 우수 기업은 근무 환경 혁신과 사내 문화 창출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올해는 1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디노마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업무의 효율성 및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주 1일 출근제 △가상의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메타오피스 근무제 △월 단위 정해진 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근무하는 플렉스 타임제 등 독자적인 근무 시스템을 도입해 구성원의 워크-라이프 밸런스에 중점을 두었고 이러한 혁신적인 근무 방식은 업무 생산성을 증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2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성과와 인사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평가 체계를 구축했고,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투명한 평가 과정을 통해 MZ세대 구성원들의 유입을 촉진하며, 직장 내 다양성과 창의성을 활성화시킨 점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인사 총괄 책임자 조가현 이사(CHO·공인 노무사)는 “‘세상을 더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앞으로도 구성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제도 혁신을 통해, 새로운 근무 문화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노마드는 지난 5월 SCI평가정보를 통해 진행된 ESG 종합평가 우수 등급 획득과 9월 ‘2023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근무혁신 우수기업(고용노동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중소벤처기업부), 가족친화 인증기업(여성가족부)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