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0일 건국대·광운대·명지대서 '1:1 진학상담센터' 운영
서울교육청, 2024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 숭실대서 개최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열고 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입 설명회는 11일 오후 3시부터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며 현장 접수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4학년도 수능 결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 전략, 계약학과 등 특성화 학과 전형 등을 발표한다.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인 '서울교육 쌤TV'에서는 이날 강의와 함께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등 다양한 진로 지도 전략을 담은 진학지도 동영상이 제공된다.

상담교사가 수험생과 1:1로 만나 진학 상담을 하는 특별진학상담센터도 27일부터 4일간 건국대, 광운대, 명지대에서 열린다.

정시모집 상담 예약은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홈페이지(sangdam.jinhak.or.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대입설명회와 특별진학상담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쎈(SEN) 진학 2024학년도 정시 모집 대비 교사용 진학지도 자료집'을 개발해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이달 보급한다.

자료집 파일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