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단국인'에 신종석·유기현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법학과 77학번·왼쪽)과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전기공학과 79학번·오른쪽)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