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단국인'에 신종석·유기현 입력2023.12.07 19:12 수정2023.12.08 00: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법학과 77학번·왼쪽)과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전기공학과 79학번·오른쪽)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은현 배화여대 교수 "내년 배화여대 모든 학과 AI 융합과목 신설"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배화여대 교육과정지원센터장인 고은현 교수(사진)는 지난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화여대에서는 재직 교수 7... 2 AI 수업 도입·교수진 AICE 도전…배화여대, 디지털 전환 앞장 “교수님 ‘어슷썰기’ 방식으로 재료를 썰면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조리법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답한 건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AI) 플랫폼이다. 과거 비슷한 질문에 교수가 어떻게 답했는지를 참고해 AI가 학... 3 배화여대, AI 활용 능력 인증시험 도입 배화여대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인증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를 도입한다.7일 배화여대와 한경e아카데미는 서울 종로구 배화여대에서 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