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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arte] 아르떼 쇼츠 : 섬뜩하게 기분 나쁜 그림이 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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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arte] 아르떼 쇼츠 : 섬뜩하게 기분 나쁜 그림이 1000억원?
    프랜시스 베이컨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은 어둡고 암울하고 섬뜩한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건 뭉개진 듯한 얼굴과 인체 표현입니다. 사람을 흉한 모습으로 묘사하는 건 죽음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하는 베이컨식 표현법입니다.

    티켓 이벤트 : 다큐 영화 '힐마 아프 클린트' 시사회

    [오늘의 arte] 아르떼 쇼츠 : 섬뜩하게 기분 나쁜 그림이 1000억원?
    다큐멘터리 '힐마 아프 클린트-미래를 위한 그림' 시사회가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다. 최초의 추상화가 힐마의 일대기와 작품, 작가 노트를 공개한 다큐로 상영 후 이숙경 관장 간담회가 준비돼 있다. 7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10명에게 티켓 2장씩을 준다. 당첨자 발표는 8일.

    arte.co.kr에서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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