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형 ‘성공하는 리더가 지역을 바꾼다’, 출판기념회 성공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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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형의 저서 ‘성공하는 리더가 지역을 바꾼다’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 행사가 지난 11월 30일에 열렸다.
이남형은 자신이 살아오며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스토리에 대해 행사 진행자인 허지연 아나운서와 대담 형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허지연 아나운서는 석사학위 논문을 7번 수정한 끝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행사 현장에는 당시 지도교수였던 전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송운석 교수가 참석해 당시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교수는 “바쁜 와중에도 정말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 또한 놓지 않으셨다”며 “지도교수로서 학생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모습에 당시 나에게도 감동이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이남형은 “열정과 정직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저자 이남형은 충남 보령 출생으로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합격해 세명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와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형사사법전공 석사를 수료했다. 충청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관악문화원 이사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신림포럼 상임고문과 ㈜원창종합건설 이사로 활동 중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이남형은 자신이 살아오며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스토리에 대해 행사 진행자인 허지연 아나운서와 대담 형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허지연 아나운서는 석사학위 논문을 7번 수정한 끝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행사 현장에는 당시 지도교수였던 전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송운석 교수가 참석해 당시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교수는 “바쁜 와중에도 정말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 또한 놓지 않으셨다”며 “지도교수로서 학생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모습에 당시 나에게도 감동이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이남형은 “열정과 정직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저자 이남형은 충남 보령 출생으로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합격해 세명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와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형사사법전공 석사를 수료했다. 충청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관악문화원 이사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신림포럼 상임고문과 ㈜원창종합건설 이사로 활동 중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