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킴벌리, 생리대 최초 의약외품 GMP 획득 입력2023.12.01 13:08 수정2023.12.01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의약외품 GMP 획득을 기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의약외품 GMP 획득으로 유한킴벌리는 국산 여성용품의 혁신 역량과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한킴벌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유한킴벌리, 자원 선순환 협약 교보생명(대표 편정범·오른쪽)과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왼쪽)가 지난 15일 ‘핸드타월 자원 선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2 섬산련, 16일부터 어반브레이크와 미디어 아트 특별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아시아 최대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와 손을 잡고 오는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 한 달간 섬유센터 1층 미디어존에서 패션 미디어 아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3 남미 리튬 삼국지, 밀레이의 아르헨티나 승기 잡나 [원자재 포커스] 영국 광업회사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에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투자해 리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3국은 남미 안데스 고원 사막 지역인 이른바 '리튬 트라이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