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부당 수령 의혹' 전북 한 평생교육시설 설립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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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부당 수령 의혹' 전북 한 평생교육시설 설립자 구속](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PCM20220622000124990_P4.jpg)
A씨는 100여명의 이른바 '유령 학생'을 만들어 출석 기록을 조작한 뒤 전북도교육청으로부터 4천600여만원의 보조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최근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 관련 증거물 등을 확보했다.
전북도 교육청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 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