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문학수첩 신인작가상에 '사물의 율법' 등
제1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에 중편소설 '사물의 율법'(윤대주) 등이 선정됐다고 문학수첩 출판사가 29일 밝혔다.

중편소설 부문에서는 '사물의 율법' 외에 '세상의 끝, 거북이, 자그레브 박물관'(최석규)이 뽑혔고, 단편소설 부문은 '포물선'(박하신), 시 부문은 '오층' 외 4편(연정모), 희곡 부문은 '사탕'(문준영)이 각각 선정됐다.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은 2021년 봄부터 반연간지로 새롭게 출범한 종합문예지 '문학수첩'이 제정한 신인 작가상으로 중편·단편·시·희곡 부문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 서울시 중구 '문학의 집 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리며, 당선작은 '문학수첩'의 내년 상반기호에 게재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