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풍랑주의보…인천∼백령·연평 등 10개 항로 통제 입력2023.11.10 06:15 수정2023.11.10 0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해 중부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10일 인천∼백령도·연평도 등 1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육지와 가까운 강화도 일대 2개 항로(선수∼주문도, 하리∼서검도)와 영종도(삼목)∼장봉도 여객선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는 여객선 이용객들이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을 담아낸 12편의 수작…소비자 가치 제대로 녹였다 올해 한경광고대상은 SK텔레콤이 출품한 ‘기업 브랜딩 캠페인 GTAA’ 편을 선정했다. GTAA는 Global Telco AI Alliance의 준말이다. 주요 글로벌 통신사로 구성된 연합체를 ... 2 GS칼텍스, 사회에 온기 불어넣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GS칼텍스가 인쇄 광고인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2024 한경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받았다. 이 광고의 배경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3 [단독] 우리銀, 부행장·본점 직원 줄인다…12일 정진완표 '쇄신'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12일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비대한 본점 인력을 영업 현장 인력으로 전환하고 수석 부행장급인 부문장 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