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스크린골프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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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은 우즈가 최초의 스크린골프 리그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팀인 주피터 링크스 GC의 공동 소유주가 됐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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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발목은 통증도 없고 괜찮다"면서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 공식 대회 출전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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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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