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수 유주, 프로야구 PO 1·2차전 시구
전종서는 30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 kt의 PO 1차전에,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시구한다.
kt는 "다양한 특수 효과를 활용한 응원전을 계획 중"이라며 "관중들에게는 응원 타올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라고도 알렸다.
kt는 PO 1차전 선발로 윌리엄 쿠에바스를, NC는 에릭 페디를 예고했다.
5전 3승제로 치러지는 PO의 승자는 11월 7일부터 정규리그 1위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7전 4승제)를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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