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포원에서 경남 37개 생활문화동호회 참가해 볼거리 선사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제1회 경남생활문화예술제 개막
경남도가 28일 제1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란 민선 8기 도정 과제를 이루고자 올해부터 매년 시·군을 돌아가며 생활문화예술제를 연다.

경남도는 거창군을 첫 예술제 장소로 골랐다.

'일상, 새로고침'을 주제로 이날 하루 열리는 예술제 주무대는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이다.

경남 1호 지방정원이면서 창포, 연꽃, 수련, 국화, 억새 등이 있는 사계절 수변생태공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경남 13개 시·군에서 37개 생활문화동호회 회원 400여명이 참가해 합창, 무용, 국악 공연을 하고 서예, 미술,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거창창포원에서는 지난 25일부터 '가을꽃 국화전시회'도 열려 이번 예술제와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제1회 경남생활문화예술제 개막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