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인도네시아 계열사 주식 170억원에 추가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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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의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계열사(PT. SELATOX BIO PHARMA)의 주식 2만주를 약 17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99.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 31일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해외종속회사의 투자 재원 확충"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02780078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99.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 31일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해외종속회사의 투자 재원 확충"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