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테로 미드스트림 분기 실적 발표(잠정) 어닝쇼크, 매출 시장전망치 하회

앤테로 미드스트림(AM)사가 25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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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17달러(약 230원)로 전년 동기 대비 15.00% 감소했다. 시장전망치 0.24달러(약 321원)에 비하면 28.32% 하회한 것으로 어닝쇼크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2억3103만달러(약 312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43%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2억6644만달러(약 3605억원)에 비하면 13.29% 하회했다.

다음 실적 발표일은 1월 23일이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2억6482만달러, 주당순이익 0.19달러다.

앤테로 미드스트림(AM)은 25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8% 오른 12.16달러로 장 마감했다.

이 기사는 AI가 NON-GAAP(일회성비용 제외 회계원칙)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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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Antero Midstream Corporation은 미드스트림 에너지 인프라를 소유, 운영 및 개발합니다. 수집 및 처리, 물 처리 부문을 통해 운영됩니다. 수집 및 처리 부문에는 웨스트 버지니아와 오하이오에 있는 Antero Resources의 유정에서 생산을 수집 및 처리하는 수집 파이프라인 및 압축기 스테이션 네트워크가 포함됩니다. 물 처리 부문은 담수를 제공합니다. 펌핑 스테이션, 물 저장 및 혼합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금융 정보는 글로벌 금융정보제공업체인 FACTSET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이며,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