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7개 실외 체육시설, 사전 예약 추첨해 추석에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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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추석 연휴에 7개 실외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컵경기장 풋살장, 덕진체련공원 테니스장 및 축구장, 아중체련공원, 고덕축구장 등 5곳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부터 이틀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완산생활체육공원과 솔내생활체육공원 등 2곳은 추석 당일인 29일부터 이틀간 적용한다.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정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설당 최대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월드컵경기장 풋살장, 덕진체련공원 테니스장 및 축구장, 아중체련공원, 고덕축구장 등 5곳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부터 이틀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완산생활체육공원과 솔내생활체육공원 등 2곳은 추석 당일인 29일부터 이틀간 적용한다.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정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설당 최대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