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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퓨쳐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설립 소식에 중입자 가속기 연구 협력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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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퓨쳐켐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입자치료를 받은 환자의 전립선암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면서 부산 기장에 설립예정인 제2호 중입자치료센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기장에 국내 최대 방사성의약품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퓨쳐켐이 조명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병원은 2020년 도시바·DK메디칼솔루션 컨소시엄과 중입자치료센터(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에 구축될 암 치료용 중입자가속기 도입 계약을 맺었다.

    암 세포만 정밀 타격해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치료기 3대를 올 상반기 일본 도시바로부터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국내 최초로 들여와 설치했던 K의료기기 회사 DK메디칼솔루션이 부산시 기장군에 2호 중입자치료기 2대를 내년에 직접 들여와 설치할 예정이다.

    퓨쳐켐은 2021년 11월 부산 기장에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센터를 준공하고 생산 시설에 대한 의약품 제조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퓨쳐켐의 기장 생산시설은 부산 기장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다. 기장 생산시설은 방사성의약품 원료와 완제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며 연구 용역을 위한 국내 최대 독자 방사성의약품 생산기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기장 생산시설이 방사선의과학 생산단지 안에 위치해 있는 만큼 동위원소 융합연구기관, 중입자 가속기, 동남권 원자력 의학원 등과 연구협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퓨쳐켐은 기장 생산 시설을 통해 영남권에 방사성의약품을 공급하고 전립선암 진단과 치료 신약을 생산할 예정이다.

    박선영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연구원은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진단용 의약품,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알츠하이머 진단용의약품 등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사성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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