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기 군포서 내일부터 2주간 전세피해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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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연제구청 1층 민원실에, 군포에서는 군포시청 후생관 4층 모임방에 전세피해 상담 부스를 설치한다.
임차인들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법률·심리·주거·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피해자는 자택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세피해지원센터(☎ 02-6917-8105)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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