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계 "김영환 지사 주민소환 갈등 마무리하고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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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계 "김영환 지사 주민소환 갈등 마무리하고 힘 모아야"](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AKR20230915133400064_01_i_P4.jpg)
그러면서 "혹여나 주민소환으로 인한 지역사회 혼란으로 사회·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경제계를 비롯한 도민 모두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충북선관위에서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와 서명 용지(20만명분)를 받고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오는 12월 12일(120일)까지 충북 인구의 10%인 13만5천438명의 서명을 받으면 선관위에 주민소환투표를 요구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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