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RP 특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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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030 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8%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을 내년 1월 5일까지 2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만 19∼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이다.
미국 달러화로 매매할 수 있는 수시형 RP이며, 1인당 최대 10만 달러까지 매수할 수 있다.
외화 RP는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 혹은 원화 표시 채권을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환매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금융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2030 세대에 특화된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청년층의 자산증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가입 대상은 만 19∼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이다.
미국 달러화로 매매할 수 있는 수시형 RP이며, 1인당 최대 10만 달러까지 매수할 수 있다.
외화 RP는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 혹은 원화 표시 채권을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환매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금융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2030 세대에 특화된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청년층의 자산증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