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목포문학박람회, 북교동 골목길 문학제로 막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까지 전시 공연 등 120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목포문학박람회, 북교동 골목길 문학제로 막 올라
    올해로 두번째로 개최되는 '2023 목포문학박람회'가 '작가를 꿈꾸는 문학유토피아'라는 슬로건으로 14일 전남 목포시 북교동 예술인골목길 일원에서 개막했다.

    목포문학관 일대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전시, 행사, 공연 등 1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이날 예술인골목길 일원에서는 도종환 시인 토크 콘서트, 시민시낭송대회, 박철홍의 모모는 철부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골목길 놀이체험, 시화전시, 길거리 책방, 골목길 투어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정태춘·박은옥 토크콘서트와 극단 신시 대표 박명성 감독, 뮤지컬배우 박건형, 박혜미의 노래가 있는 차범석 문학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개막행사는 축제 둘째 날인 15일 주무대인 목포문학관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함께 총상금 8천만원 고료의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목포문학상 시상식, VR 퍼포먼스 염동균 작가가 주제공연 퍼포먼스도 한다.

    문학박람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제관에서는 청년출판존, 웹툰존, '소설 목포'앤솔리지 전시 등 360명의 청년 작가의 책을 전시로 만나 볼 수 있다.

    목포문학박람회, 북교동 골목길 문학제로 막 올라
    유명 작가들도 행사장을 찾는다.

    유홍준 나태주 유자효 천선란 김세희 작가의 토크콘서트가 열리며, 청년 신직작가 출판오디션, 어린이독서텐트, 청소년 독서골든벨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체험형융복합 실감콘테츠로 새롭게 디지털 아트 문학관으로 변모한 목포문학관을 박람회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국 이색 독립서점관, 아동문학관, 나만의 헌책방전, 전국문학관대회, 재능시낭송학교 등 전국 단위 문학 행사도 열린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15일부터 17일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문학박람회 프로그램북 소지자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삼학도 크루즈 유람선이 할인된다.

    문학박람회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문학박람회 홈페이지(expomp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다낭·나트랑은 옛말…5월 가족여행 대세 된 '이곳'

      베트남 푸꾸옥이 가정의 달 가족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에 5성급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직항 노선까지 확대되면서 3년 새 예약 수요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최근 3년간 5...

    2. 2

      "티나는 명품, NO"…사람들은 왜 로고를 지우기 시작했을까 [임이랑의 트렌드 산책]

      예전에는 브랜드의 로고가 있는 옷이 좋았다.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것들. 우리는 그걸 ‘메이커 입는다’고 말하곤 했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편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르다. 로고보...

    3. 3

      김대진·선우예권·이재리 등 총출동…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지낸 피아니스트 김대진부터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이재리까지. 한국 클래식의 거장과 신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클래식 음악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