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마트를 대표할 No.1 그로서리 마켓! 롯데마트의 플레그십 스토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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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서울역점, 오는 14일(목) 전면 리뉴얼 마치고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으로 새단장
-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과 유통 노하우가 집약된 롯데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제타플렉스’ 2호점 - 강남 상권을 대표하는 제타플렉스 잠실점에 이어 강북 상권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
■ 매장 2층 면적의 85%까지 그로서리 매장을 확대하고, 고객 분석을 통한 최적화 된 고객 쇼핑 공간 구현
-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과 유통 노하우가 집약된 롯데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제타플렉스’ 2호점 - 강남 상권을 대표하는 제타플렉스 잠실점에 이어 강북 상권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
■ 매장 2층 면적의 85%까지 그로서리 매장을 확대하고, 고객 분석을 통한 최적화 된 고객 쇼핑 공간 구현
더불어 ‘대한민국 No.1 캐릭터 스토어’를 지향하는 완구 전문매장 ‘토이저러스’와 펫펨족을 위한 펫 전문 매장 ‘콜리올리’를 선보인다. 토이저러스 서울역점은 단순 완구 매장을 넘어서 캐릭터 전문샵으로 구성, 산리오마켓, 포켓몬존, 캐치티니핑 스토어와 더불어 대형마트 최대 닌텐도 전문매장을 오픈해 팬심을 자극하는 캐릭터 콘텐츠 전문 공간으로 거듭난다. ‘콜리올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멍와인’과 ‘멍맥주’를 비롯해, 펫보험 상품과 펫 전용 가전 등 펫펨족과 공감대를 형성할 다양한 차별화 상품으로 구성했다.
H&B 전문매장 ‘롭스플러스’는 매장 2층에 자리잡았다.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을 높은 기존의 롭스플러스의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외국인 고객이 많은 서울역점의 특성에 맞춰 K뷰티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외국인 고객들의 인기 브랜드인 ‘조선미녀’, ‘VT’, ‘마녀공장’ 등의 브랜드를 신규 도입하고, 마스크팩, 클렌징, 치아 미백 상품의 비중을 늘려 K뷰티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외에도 대형마트 최초로 한국의 미를 알리는 한국문화상품관 ‘BOMUL(보물)’을 운영한다. 30평 규모의 이 매장은 갤러리를 콘셉트로 매장을 꾸미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구성해, 고궁이나 박물관을 가지 않더라도 한국의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한국문화상품관 운영을 통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만의 독자성을 높이고 전통문화 예술가들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제타플렉스 2호점 서울역점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서울역에 위치한 만큼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롯데마트가 추구하는 미래형 매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회사의 역량을 집약한 만큼 국내외 고객의 모두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해 서울 강북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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