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원판 없이도 스쿼트 한다"…스타트업 발굴에 힘쓰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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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에서 모터와 액츄에이터를 개발하던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모티’가 선보였다. 방지원 모티 대표는 “한 대의 기기로 다양한 운동이 가능해 소형화 추세의 헬스장, 홈트레이닝족을 겨냥했다”고 말했다.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의 ‘슈퍼스타트데이’에서는 모티와 같은 혁신 스타트업 40곳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 행사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인공지능(AI), 바이오(Bio), 클린테크(Cleantech)를 포함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라이프스타일 분야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이밖에도 마케팅용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하는 ‘퀀텀유니버스’, 부정투표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지크립토’, 폐어망에서 고순도 재생 원료를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한 ‘넷스파‘ 등이 참여했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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