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 브랜드 '지구식단' 출시 1년…매출 4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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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의 매출이 출시 후 1년간 약 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8월 지구식단 브랜드를 출시하고 대체육, 두부면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을 선보여 왔다.
브랜드 출시 후 1년간 제품 수는 30% 정도 증가했다.
풀무원식품은 오는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 매출을 식품 전체의 65%까지 끌어올리고, 지구식단을 연매출 1천억 규모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연합뉴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8월 지구식단 브랜드를 출시하고 대체육, 두부면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을 선보여 왔다.
브랜드 출시 후 1년간 제품 수는 30% 정도 증가했다.
풀무원식품은 오는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 매출을 식품 전체의 65%까지 끌어올리고, 지구식단을 연매출 1천억 규모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