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생물다양성 보전 업무협약 입력2023.08.21 19:05 수정2023.08.22 09: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운데)가 21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오른쪽) 및 환경재단(대표 이미경·왼쪽)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에 따라 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종자 보전 시설인 시드볼트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 이미지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만들어 업비트 NFT에서 발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 늘린다 산림청이 산림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5년간 5만㏊ 늘리기로 했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제3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기본계획(2023~2027년)을 2일 발표했다. 산림유전자원보호... 2 "수해복구에 써달라"…두나무 3억·카카오페이 1억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복구를 위해 26일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도 이날 회사에서 마련한 구... 3 두나무 자회사 바이버 대표에 문제연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자회사인 바이버의 신임 대표에 문제연 전 컬리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를 선임했다. 문 신임 대표는 이베이코리아에서 17년 이상 근무하며 C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