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승과 하락이 상존하는 주식시장. 내일 잡아야 하는 종목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래 내용은 내일의 투자운세 입니다.
    개띠
    1958년생- 주가는 옛집으로 간다
    행운의 테마: 화학섬유 (코오롱인더, 대한화섬, 태광산업)
    1970년생 – 매수가는 잊어버려라
    행운의 테마: CCTV (코맥스, 코콤, 앤씨앤, 포커스에이치엔에스)
    1982년생 – 우거진 나무로 새들이 모인다
    행운의 테마: 자원개발 (에코프로, 금양,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돼지띠
    1959년생 –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다
    행운의 테마: 시멘트 (SG,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동양)
    1971년생- 욕심을 버려야 고지에 도달한다
    행운의 테마: 도시가스 (한국가스공사,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1983년생 – 기다리는 봄은 오지 않는다
    행운의 테마: 철강 (포스코스틸리온, 고려제강, 동국제강, 대한제강)



    이수페타시스 와이랩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코프로에이치엔 STX



    본 글은 투자 참고용입니다.

    ADVERTISEMENT

    1. 1

      오늘 증권사가 집중 조명하는 우량 종목 3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2.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틱톡 품은 오라클, 목표가 상향 잇따라"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국내 종목 3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해외 종목 3개를 제공합니다.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EGO는 23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오라클, 아마존, 프로로지스를 유망 투자처로 선정했다.  오라클, 바이트댄스와 합작회사 계약 체결코어16은 오라클에 대해 주가 상승 요인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외국계 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웰스파고는 오라클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제시하면서 목표주가를 28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간밤 종가인 198.38달러와 비교하면 41% 높은 수준이다. 오라클이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등이 시장에서 나온다고 분석했다. 아마존, AI 등 조직 개편코어16은 아마존에 대해 인공지능(AI) 책임자 사임을 포함한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첨단 반도체와 대규모언어모델(LLM) 분야에서 경쟁사들을 따라잡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아마존은 범용인공지능(AGI) 부서를 반도체 설계 조직, 양자컴퓨팅 등을 포함한 더 큰 사업부로 재편할 예정이다. 기존 AGI 부서를 총괄해 온 로히트 프라사드가 올해 말 사임하고, 개편 조직은 현재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을 맡고 있는 피터 드산티스가 이끈다. 아마존은 자사의 AI칩 트레이니엄(Trainium)의 판매 확대를 위해

    3. 3

      해외직접투자 3분기 만에 증가…對美 투자는 55% 늘었다

      올해 3분기 국내 거주자의 해외직접투자가 세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미국에 대한 투자는 55%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가치가 안정된 데다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도 완화된 영향이다.기획재정부는 올해 3분기 해외직접투자(총투자액 기준)는 16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었다고 2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 증가한 것은 지난해 4분기(10.9% 증가) 후 세분기 만에 처음이다. 올해 1분기(-4.2%)와 2분기(-6.0%)에는 감소세를 보였다. 전 분기인 2분기(153억8000만달러)와 비교해도 4.4% 늘었다.해외직접투자는 국내 기업과 개인 등 거주자가 해외 기업 지분을 10% 이상 취득하거나 해외 현지에 공장·지점 등을 세워 사업을 하기 위해 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의 투자를 뜻한다.기재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흔들리던 달러 가치가 올 하반기부터 안정된 영향"이라며 "미국이 주요국과의 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지역별로는 미국 투자가 59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도 내년에 본격 가동되는 만큼 미국에 대한 투자와 전체 해외직접투자 규모도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그만큼 외환시장 수급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한 기재부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 다음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직접투자가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며 "불어나는 기업 해외직접투자의 흐름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