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한국정보인증은 전자문서,영상사업 등 업체 디지털존의 주식 276만8천424주를 267억원에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국정보인증의 디지털존 지분율은 8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자증명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290019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