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 올해의 청년작가·중견작가전 3일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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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문예회관 미술관 1∼10 전시실에서 올해의 청년작가·중년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에서 예술적 잠재력과 독창성을 지닌 신진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소라(회화·설치), 배혜진(설치), 송석우(사진), 안민(회화), 윤보경(설치)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올해의 중년작가전에선 김강록(회화), 김기주(조각), 류현욱(회화), 이우석(회화), 이재갑(사진) 작가 작품이 소개된다.
/연합뉴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에서 예술적 잠재력과 독창성을 지닌 신진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소라(회화·설치), 배혜진(설치), 송석우(사진), 안민(회화), 윤보경(설치)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올해의 중년작가전에선 김강록(회화), 김기주(조각), 류현욱(회화), 이우석(회화), 이재갑(사진) 작가 작품이 소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