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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빈, 7이닝 10K 1실점 위력투…5이닝 2실점 문동주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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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빈, 7이닝 10K 1실점 위력투…5이닝 2실점 문동주에 판정승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갈 영건들의 대결에서 곽빈(두산 베어스)이 문동주(한화 이글스)에게 판정승했다.

    두산은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벌인 2023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서 8-3으로 이겨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한화는 3연패를 당했다.

    연패 탈출의 일등 공신은 곽빈이다.

    곽빈은 7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져 한화 타선을 단 2안타로 막고 1점만 주는 호투로 팀을 연패 늪에서 건졌다.

    그는 삼진을 10개나 뽑아내는 동안 볼넷과 몸 맞는 공은 1개씩만 허용했다.

    한화 1번 타자 이진영과 8번 타자 닉 윌리엄스는 곽빈에게 3연타석 삼진을 당했다.

    곽빈은 1회 김인환에게 우월 홈런을 맞아 1점을 줬다.

    사사구 2개를 주고 안타 1개를 맞아 자초한 2회 2사 만루 위기에서 이진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롱런의 길을 닦았다.

    곽빈은 원정 5연승과 함께 시즌 9승(3패)째를 거둬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문동주도 5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여 5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2회초 양석환에게 좌월 투런포를 맞은 게 패인이 됐다.

    추가점 찬스를 번번이 놓친 두산은 8회 양의지의 좌월 2점 아치와 2사 만루에서 터진 김재호의 싹쓸이 좌월 2루타 등으로 6점을 보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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