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는 당신의 작품을 세상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 Z세대가 직접 기획한 전시회를 롯데마트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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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 참가자 모집
■ 롯데마트, Z세대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 [YOUTH ORCHARD]’를 9월 경 선보여
- Z세대 대상으로 ‘RE:EARTH’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전시회 아이디어 선정
■ 롯데마트, Z세대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 [YOUTH ORCHARD]’를 9월 경 선보여
- Z세대 대상으로 ‘RE:EARTH’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전시회 아이디어 선정
롯데마트가 Z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미래 소비 트렌드의 주축이 될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3개월간 Z세대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싱크탱크 프로그램 ‘롯데마트 ZRT(gen Z Round Table)’를 운영했다. ‘롯데마트 ZRT’는 롯데마트 브랜드를 Z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구상,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로 '전시회'라는 포멧을 활용해 고객에게 ESG 브랜드 'RE:EARTH'를 알리는 방안을 최우수 아이디어에 선정했다. 재미와 체험, 사회적 가치 등을 중시하는 Z세대의 취향에 부합하면서도, 'RE:EARTH'가 지향하는 친환경, 사회 공헌, 동반 성장 등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분석에서다.
'롯데마트 ZRT'의 아이디어를 현업에 적용한 첫 결과물인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는 'YOUTH ORCHARD'라는 명칭으로 오는 9월 롯데마트 양평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YOUTH ORCHARD(청춘 과수원)'는 '각자 고유한 열매를 맺는 청년들의 순수한 작품으로 전시장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그 동안 전시 기회가 없어 빛을 보지 못한 신진 작가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친환경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작품만을 전시하고, 'RE:EARTH' 브랜드가 들어간 굿즈 3종 (패브릭/종이 포스터, 엽서)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전시회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Z세대들이 전시회 관람과 굿즈 구매를 위해 자연스레 롯데마트 매장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전시회를 열기 위해 실제 Z세대인 나예진, 류경아, 최예은, 주세돈 4명의 대학생들은 올 4월부터 롯데마트 본사에서 근무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전 과정의 실무를 직접 진행했다. 주변에 공유 오피스와 학교가 많아 젊은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양평점을 선택 후 점포 현장 답사 및 영업 직원들에게 협조를 구했고, 멘토 작가를 섭외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면서 6명의 유명 작가를 직접 섭외했다.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는 회화, 디지털 페인팅 분야를 하고 있는 20~34세 대학(원)생 또는 청년 작가에 한해 다음달 20일(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롯데마트 양평점 1층 ‘어반포레스트 메인홀’에서 진행되고 총 15명의 청년 예술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마트 ZRT’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 발표는 8월 31일(목) 지원자 개별 메일 회신 혹은 ‘롯데마트 ZRT’ 카페에 공지할 예정이다.
강산 롯데마트 브랜드전략팀 담당자는 “모든 위대한 예술가도 맨 처음에는 아마추어였던 것처럼, 이번 전시회가 전시 기회가 부족한 청년 작가들의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해당 전시회를 토대로 쉽게 볼 수 없었던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더불어 롯데마트 브랜드의 사회공헌 인식 또한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미래 소비 트렌드의 주축이 될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3개월간 Z세대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싱크탱크 프로그램 ‘롯데마트 ZRT(gen Z Round Table)’를 운영했다. ‘롯데마트 ZRT’는 롯데마트 브랜드를 Z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구상,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로 '전시회'라는 포멧을 활용해 고객에게 ESG 브랜드 'RE:EARTH'를 알리는 방안을 최우수 아이디어에 선정했다. 재미와 체험, 사회적 가치 등을 중시하는 Z세대의 취향에 부합하면서도, 'RE:EARTH'가 지향하는 친환경, 사회 공헌, 동반 성장 등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분석에서다.
'롯데마트 ZRT'의 아이디어를 현업에 적용한 첫 결과물인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는 'YOUTH ORCHARD'라는 명칭으로 오는 9월 롯데마트 양평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YOUTH ORCHARD(청춘 과수원)'는 '각자 고유한 열매를 맺는 청년들의 순수한 작품으로 전시장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그 동안 전시 기회가 없어 빛을 보지 못한 신진 작가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친환경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작품만을 전시하고, 'RE:EARTH' 브랜드가 들어간 굿즈 3종 (패브릭/종이 포스터, 엽서)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전시회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Z세대들이 전시회 관람과 굿즈 구매를 위해 자연스레 롯데마트 매장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전시회를 열기 위해 실제 Z세대인 나예진, 류경아, 최예은, 주세돈 4명의 대학생들은 올 4월부터 롯데마트 본사에서 근무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전 과정의 실무를 직접 진행했다. 주변에 공유 오피스와 학교가 많아 젊은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양평점을 선택 후 점포 현장 답사 및 영업 직원들에게 협조를 구했고, 멘토 작가를 섭외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면서 6명의 유명 작가를 직접 섭외했다.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는 회화, 디지털 페인팅 분야를 하고 있는 20~34세 대학(원)생 또는 청년 작가에 한해 다음달 20일(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롯데마트 양평점 1층 ‘어반포레스트 메인홀’에서 진행되고 총 15명의 청년 예술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마트 ZRT’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 발표는 8월 31일(목) 지원자 개별 메일 회신 혹은 ‘롯데마트 ZRT’ 카페에 공지할 예정이다.
강산 롯데마트 브랜드전략팀 담당자는 “모든 위대한 예술가도 맨 처음에는 아마추어였던 것처럼, 이번 전시회가 전시 기회가 부족한 청년 작가들의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해당 전시회를 토대로 쉽게 볼 수 없었던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더불어 롯데마트 브랜드의 사회공헌 인식 또한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