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소속 의원 중 가상자산 이해충돌 사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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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 중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이해충돌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유재풍 윤리심사자문위원장으로부터 국민의힘 당 의원들의 가상자산 보유 관련 자료를 받았으며, 자료 보고를 확인한 결과 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이해충돌 여지가 있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회의원 보유 코인 등 가상자산 전수조사 관련 여야 합의를 전제하에 '정보 제공 동의서'를 권익위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유재풍 윤리심사자문위원장으로부터 국민의힘 당 의원들의 가상자산 보유 관련 자료를 받았으며, 자료 보고를 확인한 결과 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이해충돌 여지가 있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회의원 보유 코인 등 가상자산 전수조사 관련 여야 합의를 전제하에 '정보 제공 동의서'를 권익위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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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