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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동맹 70주년 기념…부산시립합창단, 월트디즈니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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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8일 LA마스터 코럴과 함께 무대 올라 '화합의 목소리'

    부산문화회관은 내달 18일 오후 8시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공연에 부산시립합창단이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화합의 목소리: 미래로 도약하는 한미동맹'(Vioce of Unity: ROK-U.S. Alliance for the Futur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LA를 대표하는 LA마스터 코럴이 함께 무대에 올라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

    부산시와 LA는 1971년부터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두 도시 의회 간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6월에는 LA시의회가 2030 부산엑스포 지지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상호 우호관계를 더 확고히 하고 있다.

    공연은 한국 노래를 미국인이 노래하고, 미국 노래를 한국인이 노래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두 합창단이 함께 다양한 곡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한다.

    김영완 주 로스앤젤레스총영사는 "이번 음악회는 한미 양국 우호를 확인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부산시립합창단, 월트디즈니홀 공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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