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美 오하이오주에 새 매장…25개주에 진출 입력2023.07.21 09:57 수정2023.07.21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BBQ는 미국 25개주에 진출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매장은 278㎡(84평) 규모로 마련됐다. BBQ는 새 매장 근처에 대학과 대형몰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신규 매장 확대를 통해 북미 시장을 포함, 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계엄 선포 계속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11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내고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2 [속보] 한덕수 총리 "3일 밤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4000억 주식부자' 백종원 안부럽네…소유진도 140억 대박 배우 소유진이 홈쇼핑 입성 후 3개월 만에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11일 TV홈쇼핑사 GS샵은 배우 소유진이 진행하는 '소유진 쇼'가 방송 3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