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1년 더 활동…"北인권개선 정부 의지 표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1년 더 활동…"北인권개선 정부 의지 표명"
    지난해 임명된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1년 더 대사로 활동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 대사가 지난 18일 1년 임기가 만료됐으나 임기를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대외직명대사'의 하나다.

    2016년 시행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같은 해 9월 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초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로 임명돼 2017년 9월까지 활동했다.

    이후 쭉 공석이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이 대사가 5년만에 대사로 임명됐다.

    이 대사는 임명 후 북한 인권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탈북어민 북송 사건에 대해 "적법절차 없이 강제송환한 것은 국제법이나 국내법 모두를 위반한 것"이라고 말하는 등 북한 인권 사안에 선명한 목소리를 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겠다고 꾸준히 밝혀왔는데 이 대사의 임기 연장으로 이 같은 정부 기조에 보다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 당국자는 이 대사의 연임에 대해 "북한 인권 개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우리 정부 차원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이고, 부끄럽다"…정청래, 유시민 유튜브 보고 '화들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시민 작가를 향해 "저도 사과드린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과거 이어져온 두 사람 간 갈등에 대해 유 작가가 먼저 사과 의사를 밝히자 화답한 것이다.정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

    2. 2

      李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에 엄중한 자세…속도가 생명"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엄중한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 때 진짜 실력...

    3. 3

      "오세훈 뭘 했냐"…국힘 지도부가 자당 후보 공개 비난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19일에도 이어졌다. 조광한 최고위원 등 지도부 인사가 자당 후보인 오세훈 시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사례도 나오면서 갈등이 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