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외환시장 내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4.3원 상승한 1269.9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전 중국 인민은행이 대출우대금리(LPR) 동결을 발표한 후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며 환율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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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