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댄스미디어예술제 10월 개최…무용·음악·연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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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 써니Plant는 10월 6일부터 사흘간 진안읍 일대와 용담호미술관에서 제8회 진안댄스미디어공연예술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써니Plant는 2016년부터 진안지역 농협창고나 폐 휴게소, 미술관, 유휴공간에서 공연 예술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6개 및 해외 3개 단체의 무용가, 배우, 음악가, 시각디자인 및 미디어 아티스트 등이 현대무용, 음악, 연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공연 예술을 선보인다.
춤을 사랑하는 군민으로 구성된 춤단 서포터즈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예술제에 함께 참여한다.
지역민들이 주축이 돼 벼룩시장과 아웃도어 캠핑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써니Plant는 2016년부터 진안지역 농협창고나 폐 휴게소, 미술관, 유휴공간에서 공연 예술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6개 및 해외 3개 단체의 무용가, 배우, 음악가, 시각디자인 및 미디어 아티스트 등이 현대무용, 음악, 연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공연 예술을 선보인다.
춤을 사랑하는 군민으로 구성된 춤단 서포터즈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예술제에 함께 참여한다.
지역민들이 주축이 돼 벼룩시장과 아웃도어 캠핑도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