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 집중호우 대비 지휘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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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9일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지휘관 회의를 열었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내 11개 소방서장과 지휘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동시다발 신고 출동 시 소방력 운용 방안과 저지대 침수 인명구조 대책, 인명피해 위험지역 신속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경기북부지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려 남양주시 진건읍에서는 가로수 2그루가 쓰러지고, 파주시 탄현면에서는 공장이 침수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내 11개 소방서장과 지휘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동시다발 신고 출동 시 소방력 운용 방안과 저지대 침수 인명구조 대책, 인명피해 위험지역 신속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경기북부지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려 남양주시 진건읍에서는 가로수 2그루가 쓰러지고, 파주시 탄현면에서는 공장이 침수되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