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7월 부산∼치앙마이 노선 부정기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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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부산∼치앙마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 출발해 치앙마이국제공항에 오후 9시 5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0시 5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6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 2회 운항하며, 운항 기간에 따라 수·일요일 혹은 목·일요일에 출발한다.
히말라야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산과 정글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치앙마이 직항편을 통해 태국에서의 여유로운 휴양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 출발해 치앙마이국제공항에 오후 9시 5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0시 5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6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 2회 운항하며, 운항 기간에 따라 수·일요일 혹은 목·일요일에 출발한다.
히말라야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산과 정글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치앙마이 직항편을 통해 태국에서의 여유로운 휴양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