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트엉 베트남 주석과 친교 강화 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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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공식 일정과 별개로 친교 강화를 위한 것으로, 양 정상은 전날 정상회담에 이어 이틀 연속 만나게 된다.
조찬에는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판 티 타잉 떰 여사도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베트남 디지털 미래 세대와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첨단 산업 기술 교육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프랑스·베트남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