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멕, 일반청약 경쟁률 1천355 대 1…증거금 약 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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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앞둔 알멕은 21일 일반투자자 청약 결과 경쟁률이 1천355.601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8조4천725억원이 모였다.
앞서 알멕은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1천697.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가는 5만원으로 희망 범위(4만∼4만5천원) 상단을 초과했다.
2001년 설립된 알멕은 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 전용 배터리 모듈 케이스 등이 주력 제품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3% 증가한 1천567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알멕은 이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연합뉴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8조4천725억원이 모였다.
앞서 알멕은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1천697.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가는 5만원으로 희망 범위(4만∼4만5천원) 상단을 초과했다.
2001년 설립된 알멕은 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 전용 배터리 모듈 케이스 등이 주력 제품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3% 증가한 1천567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알멕은 이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