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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대구경북신공항 2차 사업설명회…"시민펀드 구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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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특별법 시행령에 지역기업 우대 구체화"
    대구시, 대구경북신공항 2차 사업설명회…"시민펀드 구성 모색"
    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대행자 선정 준비를 위한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한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사업설명회다.

    행사에는 건설사 등 지역 기업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대구경북신공항 사업개요, 추진 절차, 사업추진 구조, 향후 일정 등을 소개한다.

    시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에 사업시행자 또는 대행자가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할 경우 지역기업 참여 우대에 대한 근거가 마련돼 있다"면서 "향후 시행령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지역 기업의 공동출자법인 참여와 하도급, 공사 자재, 건설기계, 인력 분야 참여를 우대하는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시, 대구경북신공항 2차 사업설명회…"시민펀드 구성 모색"
    대구시는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사업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대구경북신공항은 군 공항의 경우 기부대양여(대구시가 새 공항을 지어 국방부에 기부하고, 종전 군 공항 부지를 넘겨받아 비용을 회수하는 방식)로 추진하고, 민간 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재정 사업으로 건설한다.

    시는 연말까지 공공주도 방식의 공동출자법인(SPC)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신공항 특별법에 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근거가 마련된 만큼 지역의 우수 기업이 신공항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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