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서해선 대곡~소사 개통…시흥→김포공항 30분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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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구간 18.35㎞…전철 3·5·9호선과 공항철도 등도 환승 가능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이 내달 1일 개통돼 서울과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경기 시흥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인천과 경기 부천, 시흥, 안산 등 수도권 서부지역을 남북으로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내달 1일 개통한다.
개통 구간은 부천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원종~김포공항~능곡~고양 대곡역까지 총연장 18.35㎞다.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되면 서해선 시흥시청역에서 김포공항까지 환승 없이 3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지금까지 시흥시민들은 부천 소사역까지 이동한 뒤 다시 버스 등을 타고 김포공항까지 가는데 1시간에서 1시간 10여분이 소요됐다.
또 부천종합운동장역, 능곡·대곡역 등 주요 역사에서 지하철 3·5·9호선과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경의중앙선까지 다양하게 환승할 수 있어 서울·인천으로 오가는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한편, 시흥시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 및 신안산선 등 주요 전철노선의 순차적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하면 시흥시민의 전철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철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인천과 경기 부천, 시흥, 안산 등 수도권 서부지역을 남북으로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내달 1일 개통한다.
개통 구간은 부천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원종~김포공항~능곡~고양 대곡역까지 총연장 18.35㎞다.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되면 서해선 시흥시청역에서 김포공항까지 환승 없이 3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지금까지 시흥시민들은 부천 소사역까지 이동한 뒤 다시 버스 등을 타고 김포공항까지 가는데 1시간에서 1시간 10여분이 소요됐다.
또 부천종합운동장역, 능곡·대곡역 등 주요 역사에서 지하철 3·5·9호선과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경의중앙선까지 다양하게 환승할 수 있어 서울·인천으로 오가는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한편, 시흥시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 및 신안산선 등 주요 전철노선의 순차적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하면 시흥시민의 전철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철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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