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내 가게를 위한 브랜딩은 달라야 합니다 입력2023.06.16 18:44 수정2023.06.17 00:1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나영 지음 ‘극한직업’의 수원왕갈비통닭 …. 영화 속 가게들에서 배우는 실전 마케팅 전략을 담았다.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에서 상품·유통기획을 강의하는 저자는 “작은 가게일수록 남들과 차별화한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메뉴 선정부터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까지 실용적인 조언을 건넨다. (청림출판, 352쪽, 1만8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구글 신기술 전문가의 조언 "AI로 유토피아 만들려면" “이 책은 위험을 알리려는 책이다. 당신과 나, 또 다가오는 팬데믹, 즉 인공지능(AI)의 임박한 도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최근 출간된 의 도입부다. 두 문장을 읽... 2 [책마을] "우리는 공장집" 3조원 기업의 철학 “넌 공장집 딸이다.”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영원무역 창립자 성기학 회장)에게 이런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 성 부회장은 최근 출간한 에서 성 회장과의 일화를 적으며... 3 [책마을] '일'과 '사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당신에게 노동경제학자 마이라 스트로버는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최초의 여성 정교수였다. 2018년 은퇴할 때까지 수십 년간 ‘노동과 가정’이라는 강의로 큰 인기를 얻었다. 노동과 가정은 스트로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