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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尹 주관' 화력격멸훈련에 "엄중 경고…철저히 무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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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尹 주관' 화력격멸훈련에 "엄중 경고…철저히 무력 대응"
    북한이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반발하며 무력 대응을 예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국방성 대변인은 '경고 입장'을 발표하고 "우리 군대는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더욱 야기시키는 괴뢰군 당국의 도발적이며 무책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무력은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시위성 행동과 도발에도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국방성 대변인은 "남조선 주둔 미군과 괴뢰군은 각종 공격용 무장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우리 국가를 겨냥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 것을 벌려놓고 있다"며 한미의 훈련이 북한을 노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훈련은 지난 5월 25일과 6월 2일, 7일, 12일에 이어 오늘까지 무려 5차례나 감행됐다.

    이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불가피하다"며 한미에 긴장 고조 책임을 전가했다.

    올해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총 5차례 열렸고,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주관했다.

    이 훈련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격퇴, 반격 등으로 짜여 북한의 도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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