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아찔한 화상사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먼저 강민경은 최근 화사가 다비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사실을 전하면서 화사의 발바닥 부상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화사는 "다 나았다. 다행히도"라면서 "처음에 병원에서 너무 겁을 주셨다"고 화상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 쏟았다. 그게 100도가 넘지 않나. 제가 그때 알몸 상태였다"고 말했더 한바터면 전신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상 상황이 벌어졌던 것. 화사는 "불행 중 다행인 게 몸에 쏟은 게 아니라 물을 바닥에 쏟고 제가 피하다가 그걸 밟은 것"이라면서 "너무 크게 쏟아서 밟았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화사는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강민경이 "그 발바닥으로 공연은 어떻게 한 것이냐"고 묻자, 그는 "공연 때는 붕대를 감고 했다. 하니까 되더라"면서도 "당일 저한테 계속 '작투 타자'고 최면을 걸었다"고 당시 상황이 쉽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성형외과 전문의 최현남 원장이 얼굴을 붓게 하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최근 최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 못생겨지는 음식 탑5’를 공개했다. 그는 5위로는 라면과 짭짤한 과자를 꼽았다. 그는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많아서 얼굴이 항상 붓는다”고 설명했다.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체내 수분 배출을 방해해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몸속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작용으로 세포 내 수분이 축적되면서 얼굴이 붓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4위는 설탕이 많은 디저트였다. 최 원장은 “케이크나 두쫀쿠 같은 음식은 콜라겐을 손상시켜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콜라겐이 약해지면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주름이 생기기 쉬워진다. 피지 분비와 염증 반응도 늘어나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3위는 튀긴 음식이었다. 그는 “피지 분비를 늘려서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고 설명했다.튀김류는 고온 조리 과정에서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AGEs)이 생성되는데, 이는 세포 손상과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위는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차지했다. 가공육에는 나트륨과 방부제 등이 다량 포함돼 있어 체내 염증 반응과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공육 대신 신선한 육류와 콩류, 견과류 등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1위는 술이었다. 최 원장은 술이 피부 보호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또 알코올은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소변 배출을 늘리는
배우 김사랑 소유의 아파트 한 채가 세무 당국에 압류됐다. '국세 체납'이 압류 이유다.15일 일요신문은 김사랑이 보유하던 경기 김포시 아파트 한 채가 국세 체납 사유로 지난달 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세무서에 압류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1세대와 경기 김포시 아파트 1세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압류된 것은 김포시 소재 아파트 1채다.청담동 아파트의 압류 내역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압류된 아파트의 공동주택공시가격(2026년 1월 기준)은 3억 6600만원, 최근 매매 시세는 약 6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세무 당국의 부동산 압류는 실거래가가 아닌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집행된다.이와 관련, 김사랑 측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